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수도권과 가까워 언제든지 떠나기 좋은 마시안어촌체험휴양마을! 여유로운 산책과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어촌여행지입니다. # 마시안어촌체험휴양마을 추천여행코스 출발! → 도심 인근에서 즐기는 갯벌체험장 → 바다를 보며 커피 한 잔 마시안제빵소 → 모래사장과 소나무의 조화 마시안해변 → 용유 9경 중 6경 용유하늘전망대 →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무의바다 누리길 # 도심 인근에서 즐기는 갯벌체험장 도심과 가까운 곳에서 갯벌체험을 하고 싶을 땐 마시안마을 갯벌체험장으로 떠나보세요! 발이 잘 빠지지 않는 모래갯벌이라 아이와 함께하기 좋아요. - 인천 중구 마시란로 107-8 · 성인 10,000원 / 어린이 3,000원 (3월~10월) # 바다를 보며 커피 한 잔 마시안제빵소 마시안해변 바로 앞에 있는 대형카페!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 서해 바다를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 있어요. 카페 앞마당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추억을 남겨보세요! - 인천 중구 마시란로 155 · 아메리카노 5,500원 # 모래사장과 소나무의 조
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족 최대명절인 갑진년 설날을 맞아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과 함께 군장병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제7보병사단을 방문했다. 부대에 도착한 김진태 도지사는 전투복을 착용하고, 방명록에 “무적의 常勝(상승) 칠성부대! 강원도의 자랑입니다”라고 적었다. 이후, 역사관 관람 및 충혼당을 참배하고, 군 관계자에게 위문금을 전달했으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제7보병사단 위문 이후에, 김진태 도지사는 행정안전부장관 및 관계자들과 지자체 주도의 첫 온종일 돌봄교육시설인 화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방문했다. 화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및 체력향상,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온종일 돌봄서비스를 2024년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은 본 시설을 둘러본 후, 지역 소멸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화천군 관계자를 격려한 후, 접경지역을 비롯한 지방소멸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와 지역주민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 법률지원단을 확대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법률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활동 보호 법률지원단’을 구성하고, 5일 5층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변호사는 총 20명으로 법률상담 기회가 대폭 확대되고,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에 대한 즉각적인 법률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기간은 2024년 2월 5일부터 2026년 2월 4일까지 2년간이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법률적 문제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권역별로 매칭·운영한다. 지역별로 전주 7명, 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 각 2명, 완주 진안 1명, 임실 순창 무주 장수 1명, 고창 부안 1명을 배정한다. 법률상담은 △학교 폭력이 발생한 경우 △교육활동과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한 경우 △그 밖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해 진행된다. 법률상담은 전북교육인권센터와 법률사무소에 법률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받을 수 있다. 상담료는 전북교육청에서 지원함에 따라 교원
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바이오분야 앵커기업들과 잇따라 투자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외국의 유명 혁신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바이오산업의 집적지 조성을 위한 외연을 확장하고 있어 주목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도청 회의실에서 하버드 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의공학․나노메디슨연구소(소장 최학수)와 바이오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바이오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MGH는 지난 1811년 설립된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의료기관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 및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도내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에 거점 역할을 맡게 될 전북대학교 송철규 연구부총장과, 원광대학교 박성태 총장,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정병엽 소장,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이은미 원장이 참석해 바이오산업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재확인 했다. 정부는 바이오 산업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삼고, ‘보스턴-코리아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판 보스턴 클러
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5일 원내에서 연수생 87명과 제28기 정예공무원 양성과정 입교식을 열고 교육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입교 행사는 기존 형식 위주의 의식행사에서 벗어나 현충원 참배, 도지사 특강 등을 진행해 첫 출발의 의미를 더하고 내실을 다졌다. 이날 특강에서 김 지사는 “‘몸의 기둥인 허리가 무너지면 건강이 무너진다’라는 말처럼 조직에서도 척추 역할을 하는 6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연수생들을 격려하고 “6급은 도정·시군정을 직접 움직이는 실무자면서 실·국장과 젊은 직원들을 연결하는 가교”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농업·농촌 구조 개혁, 탄소중립경제 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저출산 대책, 지역 특장·특색을 살린 균형발전 등 5가지 민선 8기 도정 방향과 국비 10조 확보, 128개사 18조 원 투자 유치 등 1년 6개월간의 성과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조직이 제대로 움직이려면 첫째 제대로 된 목표와 방향 설정이 필요하고, 둘째 성과를 내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돼야 한다”라며 “‘도가 전부 책임진다’라는 자세로
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설날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박종훈 교육감은 5일 가정 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인 ‘여성의 집’을 방문하여 가정 폭력과 아동 학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를 상담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경남교육청은 ‘함께하는 경남교육’을 실천하자는 뜻으로 매년 설과 추석에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학생·아동 등 취약 계층이 거주하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등 10개 기관을 방문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갑진년 새해와 설을 맞아 우리 사회 소외된 어려운 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면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분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남교육청]
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충청북도-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허은영)-신한은행 충북본부(충북본부장 우준식)는 5일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 역점 추진사업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성공 추진과 도내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를 위해 충북 관광사업자 등에 대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신한은행 특별출연금 13억원을 재원으로 출연금의 15배수인 195억원 규모로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연계하여 관광사업의 활력 제고를 위해 도내 관광사업자에게 보증 한도를 1억원으로 상향하고 보증수수료는 연 0.7%로 낮추어 금융비용 부담을 한층 완화할 예정이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대내외 경제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신한은행의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관광사업자 등에게 적극적인 보증지원을 함으로써 충북 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2월 5일부터 한도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도내 각 지점에 방문하여 신청할
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충청북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 농업 대전환, AI 과학영농 원년, 2024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영환 도지사와 황영호 도의장을 비롯한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농가, 농식품업체 대표, 농업인단체장 등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AI 과학영농 추진방안 발표, 도내 11개 시장・군수의 동참 영상, 지역 작가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다. 또한, 식장 입구부터 스마트팜 모형, 수확 로봇, 드론, 토양 진단키트, 대체육, 곤충사료, 수출 농식품 등을 전시하여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충북도는 2024년은 AI 과학영농을 통해 미래 첨단농업으로 대전환되는 원년임을 대・내외에 선포했으며, 이를 위해 5대 분야에 127개 사업, 1조 2,401억원을 투입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분야별 주요사업으로는 AI 과학영농 분야에는 스마트농업을 통해 인력부족 해소는 물론, 생산성과 농업소득 향상을 위해 3,797억원을 투입하여, 지역별로 특화된 충북형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19개소)를 조성하고 과학영농을 확산시키는 전초기지 역할을 하며,
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충남도의회는 2024년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조길연 의장(부여2·국민의힘)과 김복만 제1부의장(금산2·국민의힘)은 5일 부여와 금산 지역 사회복지시설 3곳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조길연 의장은 “최근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손길이 더욱 절실하다”며 “도 의회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고 있으며, 오는 7일에는 홍성현 제2부의장(천안1·국민의힘)이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의회]
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 22. 충남 서천 특화시장 화재로 3개동 227개 점포가 전소되어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상인들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원한다. 이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월 5일(17시 20분) 강원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과 서천 특화시장 피해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4월 강릉산불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고, 이에 따른 전국 각지의 산불 피해 성금 지원으로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을 받은 바 있다. 본 성금은 지자체 간 협력과 연대로 피해 상인들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잃고 실의에 빠진 상인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이번 성금 지원이 어려운 상황을 함께 덜어내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갑진년 설 명절에 도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금번 대책에는 도민들이 더 든든하고, 더 편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민생과 가까운 물가안정, 민생지원, 생활편의, 문화관광의 네 가지 분야 내용이 포함됐다. 물가안정 분야는 20개 중점관리품목을 중심으로 물가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지방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하는 한편, 595개의 착한가격업소를 통해 물가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민생지원은 든든하고 활기찬 명절을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을 2월에 집중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며,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 및 안전관리 5종 세트를 통해 전통시장에 많은 고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생활편의를 위해 연휴기간 생활폐기물 수거, 특별교통대책, 야간 병원·약국 운영 등 각 부문별로 개별대책을 수립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설 명절 연휴기간 문화행사 및 지역축제를 연계하여 더욱 여유롭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현재 민생이 어렵지만, 민족 최대 명절인 설
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5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김천황금시장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 우려와 고물가로 인해 위축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농수산품구매를 장려하고,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여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추진됐다. 장보기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조용진․이우청․최병근․박선하 경북도의원, 도 교육청 직원 50여 명 등이 참여했다. 이날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행사 참여자들은 질 좋고 저렴한 차례 음식과 생필품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먹거리․볼거리․넉넉한 인심이 가득한 시장에서 풍성하고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느끼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임종식 교육감은 “힘든 경제 여건에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지키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라며, “지속해서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하고 착한 소비활동을 전개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