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TV CHOSUN ‘미스트롯3’ 이찬원이 미모의 참가자에게 흠뻑 빠져 광대가 폭발한다. 오늘(1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3’ 5회는 스페셜 마스터 이찬원과 함께 하는 3라운드 1대 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미스터트롯1’에서 안성훈을 제치고 데스매치 히어로에 등극했던 이찬원이 데스매치 스페셜 마스터로 출격하는 것. 5회는 1, 2라운드 몸풀기를 끝낸 최강의 실력자들이 제대로 칼을 갈고 벼랑 끝 승부에 임한다. 최강자들의 포텐이 터지는 맞대결 속 레전드 무대들이 쏟아진다. 마스터 군단이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의 초박빙 무대가 속출하며 심사 거부 사태도 벌어진다고. 도무지 누구 한 명을 선택할 수 없는 레전드 무대들의 향연 속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드라마가 시작된다. 그런 가운데 이찬원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모의 참가자가 궁금증을 안긴다. 이찬원은 녹화 당시 한 참가자의 프로필을 유심히 본 후 “‘미스트롯3’에 000가 나옵니까?”라고 급 관심을 보였다. 장윤정이 “오늘 나와”라고 알려주자 이찬원의 진실의 광대가 폭발하며 웃음을
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겨울철, 현명하게 난방하는 방법을 함께 알아봐요! ■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는?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는 18~20도 사이입니다. 겨울철 실내 적정습도는 40~60% 입니다. △ 보일러 설정 온도를 ‘1도’ 낮춘다면? 1) 난방 에너지 최대 7% 절약 2) 온실가스 배출 절감 3) 혈액순환을 통한 건강 증진 ■ 난방법① 난방기구 활용하기 전기장판, 발열 매트, 온풍기 등 사용하는 전기에너지에 대비, 만들어내는 발열량이 높은 제품으로 선택 : 난방 효과 多 뛰어난 열 효율로 전기절약 효과 기대 ■ 난방법② 단열용품 활용하기 실내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외풍 차단’ 중요! ‘뽁뽁이’라고 부르는 에어캡이나 문풍지 등 단열재를 창문과 벽에 붙이면 열 손실 방지 가능 커튼 및 러그 설치도 바닥 온기 유지에 효과적 ■ 난방법③ 온맵시 살리기 (내복) 내복 착용 시, 약 3도의 체감 온도 상승 효과! 온맵시 : ‘옷맵시’와 ‘따뜻할 온(溫)’을 합친 단어, 보온과 옷 모양새 모두를 챙긴다는 뜻! 수면잠옷, 수면양말, 무릎담요 착용 시 효과 多 추운
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국민의 안전을 위해 경찰청에서 만든 앱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모르고 있었다면 알려드리는 게 인지상정! ㆍ112 전화신고가 힘든 상황일 때 ‘긴급신고 바로’ ㆍ경찰서 방문 없이 간편하게 증명서 발급할 때 ‘경찰 민원 모바일’ ㆍ사건·사고를 간편하게 제보할 때 ‘스마트 국민제보’ ㆍ잃어버린 물건이 있을 때 ‘경찰 로스트112’ 이 앱을 이용해 주세요~!! 긴급신고 바로 112 전화신고가 힘든 상황에서도 신속 신고 · 경찰·소방·해경 ‘긴급신고’ 통합 어플 · 몇 번의 터치로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그림·문자 신고 지원 ·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신고 지원 안전 Dream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피해신고접수 및 신속한 구조활동 지원 · 실종우려가 있는 가족의 신상 정보 사전 등록으로 신속 대처 · 실종아동, 지적장애인, 치매노인 신고 ·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신고 경찰 민원 모바일 경찰서 방문없이 간편한 증명서 발급 · 운전경력증명서 국문 / 영문 · 교통사고 사실 확인원 · 수사사건 접수증 · 그 외 경찰 행정과 민원
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광주시와 지역대학들이 ‘지방대학 활성화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광주광역시는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지역대학 11개교와 함께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 광주지역대학 성과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광주시와 지역대학이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과 대학교육의 질적 혁신, 학생지원 강화를 위한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광주시와 지역대학이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정영길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컨설팅 위원장이 ‘고등교육 생태계 전반의 변화, 지역대학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분과세션으로 ▲돌봄분야(광주보건대, 광주여대, 기독간호대, 남부대, 송원대, 조선간호대) ▲문화·산업분야(문화: 광주대, 조선이공대, 호남대/산업: 서영대, 조선대, 조선이공대)의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장인 송창수 호남대학교 교수는 “지역 최초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대학과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상호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
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18일 도 교육청 웅비관에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소규모학교 통폐합 정책 추진 방향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달 회의는 교육지원청의 원활한 적정규모 학교육성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4년도 △소규모학교 통폐합 추진 기준 변경 안내 △소규모학교 통폐합 추진 일정과 사전 준비 안내 등이다. 소규모학교 통폐합 추진 기준은 △저출산 △고령화 △도시 집중화 등에 따른 농어촌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 상황을 반영해 기존 ‘학생 10명 이하’에서 ‘학생 15명 이하’로 변경됐다. ‘학생 수 15명 이하’의 학교 중 통폐합을 희망하는 학교는 학부모 60% 이상이 찬성하는 경우 중점적으로 통폐합을 추진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자구노력 의지가 강한 소규모학교는 통폐합 대신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한 행․재정적 지원으로 작지만 좋은 학교로 살려가는 정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의 소규모학교 통합 정책은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격차의 해소를 목표로 추진하고
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여자 U-17 대표팀이 2024 여자 U-17 포르투갈 친선대회에서 포르투갈 U-17 대표팀에 1-2로 패했다. 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7 대표팀이 18일 오전 12시(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토흐스 노바스에서 열린 포르투갈 U-17 대표팀과의 2024 여자 U-17 포르투갈 친선대회 첫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여자 U-17 대표팀은 0-1로 끌려가던 중 후반 3분 서민정(경남로봇고)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지만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내주며 패했다. 2024 여자 U-17 포르투갈 친선대회에는 한국 U-17 대표팀을 비롯해 포르투갈 U-17 대표팀과 아일랜드 U-17 대표팀이 참가한다. 한국은 오는 20일 아일랜드 U-17 대표팀과 2차전을 치른 뒤 23일 포르투갈 U-17 대표팀과 다시 맞대결을 가진다. 경기 시간은 모두 동일하다. 여자 U-17 대표팀은 오는 4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AFC U-17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8팀이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가운데 상위 3팀에게는 10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FIFA U-17 여자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진다. &
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9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카리브3홀)에서 몽골 튜브도의회와 우호 협력 관계 구축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한다. 몽골 튜브도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기간에 청소년 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개최를 응원하고, 양 지역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11명의 대표단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했다.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튜브도는 지난 1999년 우호교류를 체결하고, 2003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지금까지 20년간 교류협력사업을 다양하고 알차게 추진해 오고 있었다.” 면서 “이번에 의회 차원에서의 상호 우호교류 합의서 체결을 통해 몽골과의 교류를 더욱 깊게 이어가게 된 것에 의의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튜브도는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대도시와 인접하고 있는 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유사한 점이 많은 곳으로, 지리적 이점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양 지역 간의 교류 확대와 상호 방문을 통한 관광산업의 활성화 등 양 도간의 주민생활과 경제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의회]
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국제교류 강화와 투자유치를 위해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포럼 개막 사흘째를 맞아 기후위기와 관련한 세션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 대표, 각 정부 대표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현지 시각 17일 오전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행사장 가운데 하나인 묀취 커크파크빌리지에서 열린 ‘넷제로의 가속화 : 제조업 혁신 전략’을 주제로 한 세션에 참여했다. 오후에는 발드후스호텔에서 열린 ‘책임 있는 재생에너지 가속화’를 주제로 한 세션에 참석했다. 두 세션 모두 채텀하우스 룰(Chatham House Rule)을 적용해 토론 내용만 공개될 뿐 발언자와 참석자의 신분 등이 공개되지 않는다. 김 지사는 이날 두 개 세션에서 기후변화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과 기후변화 대응력 차이에서 발생하는 기업, 사람, 국가 간 격차 해소 방안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김 지사는 첫 번째 세션에서 “탄소절감을 하려면 환경정책의 일관성이 필요한데, 한국을 포함해 많은 나라들이 중앙정부가 바뀔 때마다 환경정책도 함께 바뀐다”며 “일반 주민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2023 교육회복사업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회복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의 교육결손을 해소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학생 맞춤형 학습 및 심리·정서 회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학생의 학습 수준을 잘 알고 있는 담임 및 교과교사에 의해 방과후 또는 방학 중 진행되는 ‘소인수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 △사교육 접근 기회가 적거나 자기 주도적 학습코칭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KT 연계 온라인 교육멘토링’ △수학·영어의 기초학력 향상 및 학교급 전환기 이음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교사들이 개발한 보조교재 보급 △정규교과시간 또는 방과후 기초학력 및 학습보충 지도, 상담 등의 인력을 지원하는 ‘학습지원 튜터’ △학생의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 지원으로 이루어진다. 도교육청은 2023년 △교육부 특별교부금 68억 원과 도교육청 자체 예산 60억 원, 총 128억여 원의 예산으로 학생의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한 기초학력 보장,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 등 교육회복사업을 운영했다. 지난 9월 11일부터
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학원 관련 규제 완화를 위해 ‘2024 학원 시설 기준 개선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타 시·도 대비 시설규모가 큰 검정고시학원 및 독서실 등 기준 완화의 필요성과 현실 적합 여부를 꾸준히 검토할 예정이다. 또 민원 서비스 간소 등 개정이 필요한 관련 규정에 대한 논의 역시 진행한다. 아울러 학원 시설 기준 규제 이외에도 학원 업무 효율화를 위한 ▲타 기관과의 업무 협업 ▲홈페이지 온라인 민원처리 ▲사교육경감을 위한 대책 등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대국민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외국어학원 시설규모 기준을 140㎡ 이상에서 90㎡ 이상으로 완화하는 '광주광역시 학원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올해 1월1부터 시행한 바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협의체를 통해 학원 관련 규제 완화를 꾸준히 살펴 공교육과 사교육의 상생 및 사교육 시장의 건전성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
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울진군 소재 덕구온천호텔과 국립해양과학관에서 교육 전문직 △직속 기관장 △교육장 △본청 교육․정책국 국(과)장 등 총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교육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업무개선 사례 공유를 통한 업무 효율성 개선과 디지털 전환 연수를 통한 경북교육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3년 경북교육의 주요 실적 공유 △2024년 신규사업 안내 △독서 나눔과 해양 생태교육 연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립해양과학관 이정원 교육문화실장의 ‘재미있는 해양과학 이야기’라는 주제의 강연은 △해양생물의 다양성과 신비 △해양생물 개발과 보전에 관한 흥미롭고 다양한 정보를 전해주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참석한 경북교육지도자들이 기존의 틀을 과감히 깨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교육청]
한국보건복지신문 관리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18일 경주시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도내 일반고 교사와 대구․경북 지역 대학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학점제 운용 사례 공유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고교학점제 운용 사례 공유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대입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고교학점제에 따른 대학 전형별 평가 방안에 대한 강의와 대학의 고교학점제 운용 지원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2년에 대구․경북 지역 9개 대학과 고교학점제 지원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안동대와 연계하여 신설 과목인'인공지능 기초' 과목 지도 전문성 강화 연수를 3년째 실시하고 있다. 영남대와 협력하여 일반고 교사 대상으로 진로․진학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대와 선택과목 개설 확대를 위한 교양과목(교육학, 심리학, 철학)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3년째 실시하고 있다. 대구교대와 협력하여 겨울방학 기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