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와 식습관이 만드는 장 건강 경고신호 ‘게실 질환’

-2023년 6만7천여 명 병원 진료받아, 5년간 26.8% 증가해
-갑자기 아랫배에 심한 통증 또는 혈변 보이면 합병증 의심
-원인은 아직 명확치 않지만, 65세 이상 절반서 게실 확인돼
-게실염, 폐색 등 합병증 위험 높아… 심하면 수술까지 고려
-건강한 식생활과 생활 습관으로 게실질환·장건강 관리해야

2025.01.16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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